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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자 펜들턴 워드. 펜들턴 워드에 따르면 자신이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아츠에 다닐 때와 《이상한 바다의 플랩잭》의 작가 및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한 경험이 작품의 전반적인 형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. 워드는 《애니메이션 월드 네트워크》와의 인터뷰에서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《이웃집 토토로》를 참고하여, 정해진 틀을 깨는 유머와 ‘아름다운’ 순간을 합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.

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/등장인물

"핀의 세번째 검 악마의 피검" "울보 였던 핀을 위해 아빠 조슈아가 만든 던전에서 획득한 악마의 피검"

이제 모바일을 포함한 모든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

말 그대로 영웅담의 영웅. 여담이지만 지렁이이면서 팔과 다리가 자라났다.

항상 쾌활하고 명랑하게 장난을 치고 다닌다. 싸움과 거칠고 위험한 장난을 좋아하는 등 호전적인 면이 강하다. 그러나 정의롭고 용감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, 가끔 사려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.

"어드벤쳐타임의 민폐캐릭들 ㅜㅜ" "악마의 피검을 무릎으로 두동강 내버리는 핀"

[어드벤쳐타임] 어드벤쳐타임 핀 무기 리스트 (스칼렛, 뿌리검, 악마의 피검, 풀의 검, 핀 소드)

아기였을 때 우랜드 동쪽 신비로운 숲속에 버려져 있는 걸 제이크의 부모님이 발견했다. 하지만 처음에는 핀을 이상한 미꾸라지의 한 종류로 생각했고, 삶아 먹을 요랑이었다. (그래서 핀은 타임핀 지느러미라는 뜻의 `핀`으로 불러졌다.)핀에게 지느러미 대신 허약하고 프레첼처럼 구부러진 팔다리가 달린 사실을 발견하곤, 핀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.

대개가 갤러들이 손수 제작한 야짤들이었는데, 이것이 해외 사이트로 퍼져나가 인기몰이를 하는 등 심히 막장스러운 사태도 일어났다. 미애갤에서는 핀간 소설 몇 편도 만들었다. 가끔은 보컬로이드의 카가미네 렌 비슷한 작화로 나오며, 피오나랑 듀엣으로 엮일 경우 린과 렌 같다고 할 지경.

핀은 미니어처들의 삶에 이리저리 개입하다 망처놓는데, 매직맨이 떠나기 전에 남긴 말과 똑같은 말을 하며 사과를 했다. 그렇게 등장이 끝나나 싶었으나⋯⋯ 페이크였다.

그런데 나중에 제이크 앞에 선 그림자를 보면 오른팔의 그림자가 멀쩡히 비친다. 어탐에서 흔히 일어나는

일본판 성우인 박로미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워드 엘릭을 맡기도 했는데, 박로미 성우가 맡았던 두 캐릭터들은 한쪽 팔을 잃고, 기계로 구성된 팔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.

시청자들을 더 끌어들 일 수 있게 한 것이 아닌가~ 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!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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